인천 가볼만한 곳, 인천대공원에 다녀왔어요. (찐)후기

단풍과 함께 인천대공원


이번에 11월 1일부터 WITH 코로나가 시행되면서
많은 분들이 집을 벗어나 가을의 명물인 단풍을 만끽하러
밖을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저도 단풍을 보기 위해
인천대공원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인천 가볼만한 곳, 인천대공원에 다녀왔어요. (찐)후기



인천대공원에 도착하면, 이렇게 웅장하게 로고가 박힌
입구를 볼 수 있어요.

주차걱정은 없어도 되는 게 인천대공원 주변으로



거의 모든 공간이 주차라인인데.
주차비용은 대략 2~3천원정도 받는 것 같아요.
시간은 무제한이랍니다.

경차의 경우 반값으로 할인 받으니.
아주 최고!



인천대공원 입구

인천 대공원에 들어오면, 이렇게 길게 늘어진 가로수길을 볼 수 있어요.
물론 가로수 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건 단풍나무랍니다.
제가 11월 1일에 다녀왔음에도 이렇게 활짝 피어난 단풍에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것만 같았어요.
게다가, 붉게 물든 단풍은..
이제 가을이 왔나 싶을 정도로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더라구요.
며칠 전만해도 가울과 겨울과 여름을 한 번에 만끽하는
이상기후 덕분에 설마.. 가을이 사라진 거 아니야..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였어요 ㅠㅠ..



다행히도 이렇게 활짝 핀 단풍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먹거리


대공원 휴게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인천대공원에 있는 대공원 휴게소랍니다.
대공원 휴게소에서는 각종 먹거리가 많이 팔아요..
식사류라던지 핫도그, 콜팝, 음료 등..
시원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답니다.


종류

라이스류, 돈까스, 분식, 계절메뉴까지
이렇게 여러종목으로 판매를 하고 있으니..
가서 못먹을 음식이 없겠죠?.


저희는 간단히

먹을 게 많으면서도 핫도그를 먹었답니다.
이런데 오면 늘 옛날갬성으로 핫도그가 땡기더라구요.
(안궁 안물)...

인천대공원

인천대공원은 정말 힐링 장소 그자체예요.
게다가 넓기도 엄청 넓은데
꼭 런닝화? 같은 걸 신고 오는 게 이득일 것 같아요.



인천대공원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공간이에요.
핑크뮬리같이 생긴 나무?들이 하우스 안에 있어요.



정말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분수대쪽으로 보면..


인천대공원

이렇게 인천이라는 로고가 자리한 곳 뒤로.



예쁘게 자리한 저수지가 보여요.
인파가 엄청 많아서 사진찍기가 힘들었는데..

저처럼 많은 분들이 코로나영향으로 인해
많이 갑갑했겠다는 걸 짐작할 수 있었어요.

어쨋든 경치도 너무 좋고..

단풍을 그림삼아 사람들이 여유를 만끽하고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오랜만에 너무 기분 좋게 느껴졌어요.


핫플레이스


산림 치유센터라고해서 100미터 앞으로 놓인


풍경..
정말 오지고 지리고 레릿고 할 정도로
보기만해도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사진으로만 해도 이렇게 예쁘게 담기는데...
얼마나 마음이 설레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인천대공원이기 때문에 꼭 한 ㄹ번쯤은 가봤으면 좋겠어요..

뿐만아니라 그중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찍는 곳이 있는데..


바로 이곳이에요.
메타세콰이어 길?

단풍나무인지 메타세콰이어 나무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육안으로 봤을때 나무 기둥이며 높이며 메타세콰이어를 연상캐 했어요.

담양 저리가라 할 정도로 길게 늘어진 가로수길이
너무나 아름답기 그지없었어요.

이곳은 산림치유센터쪽부근에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참!!

입구의 길로부터 직진을 하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삼거리 앞으로는 이정표와 크게 놓인 지도가 있어요.



환경미래관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는데.
개울숲, 치유숲 백범광장 동물원까지 아주 볼게 많답니다.


인천대공원 어린이 동물원



이곳은 치유숲을 지나고 나면 어린이들을 위한
동물원이 있답니다.



가장 먼저 보였던 게 사막여우와 왈라루였어요.
핸드폰으로 찍으니 너무 멀어서..ㅠㅠㅠ 잘 안나오더라구요.

근데 실제로 사막여우 처음봤는데.
진짜 졸귀탱...


그외에도 공작과 다람쥐같은 동물들도 있었는데...
핸드폰의 한계로 찍지 못하는 것도 있었고..

웬지 모를 동물들이 사람을 피하는 것만 같아서.
내심 동물들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ㅠㅠ


참!

저는 예전 안성팜랜드에 갔을 당시 너무 넓어서 고생한 기억이 있었어요.
자전거를 타고 싶었지만 너무 사람이 많은 탓에 못탔는데

인천 대공원에서는 자전거를 탔답니다.



자전거

인천 대공원에서는 자전거를 탔답니다.



입구에서 조금만 걸어서 들어오면
이정표가 보이기 전으로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요.

자전거는 1인승 다인승이 있는데.
1인승의 경우 1시간 기준으로 2천원이었고.
다인승의 경우 1만원이었어요..

물론 한시간 기준이랍니다.



참고로 페달이 뻑뻑해 ㅋㅋ
언덕길 올라갈때 힘들어 죽는다는..
참고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대공원은

딱 지금이 적기인 것 같아요!
늦기전에 얼른 다녀오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은
맛있는 해물찜으로

하루를 마감했답니다.




#인천대공원 #인천가볼만한곳 #수도권가볼만한곳